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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정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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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백지금니 법망보살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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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보물 - 전적 
· 유물명 백지금니 법망보살계경 
· 수장고번호 028 
· 시 대 고려(1364) 
· 규 격 28.2 X 9.8(보물17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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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364년(고려 공민왕 13)에 닥으로 만든 흰 종이에 계선을 긋고 그 사이에 금니로 쓴 사경이다. 하권의 내용은 10가지 무거운 죄와 48가지 가벼운 죄를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서 부처님이 설법하는 모습은 화엄경과 통하므로 화엄의 마무리로 여긴다. 또 대승의 보살계이므로 우리나라 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에서도 중시한 경전이다. 전체적으로 온전한 상태이나 약간의 충식(蟲食) 현상이 보이며, 전후 표지 부분은 근래 새로 수리된 상태이다. 표제(經名)는 식별하기 어려운 상태이지만 감색의 표지와 본문은 온전하다. 권을 펼치면 변상도에 이어 ‘범망경보살계서(梵網經菩薩戒序)’, ‘범망경노사나불설보살심지계품제십 권하(梵網經盧舍那佛說菩薩心地戒品第十 卷下)’, ‘수보살계법병서(受菩薩戒法幷序)’, ‘수보살계의(受菩薩戒儀)’ 등이 차례로 금니로 쓰여져 있다. 변상도를 제외한 본문은 15장이고, 제1장의 뒷면에는 글씨를 쓰지 않았다. 금니로 된 계선은 1면당 6행이다. 앞면 전체와 뒷면의 제3면까지는 상하 쌍변이고, 뒷면의 나머지 면은 상하단변으로 차이가 있다. 특히 권말의 사성기(寫成記)에 따르면, 1364년(공민왕 13) 5월에 지암(芝岩)이 금니로 글씨를 쓰고, 무외(無外)가 변상도를 그린 것이라 기록하고 있는데, 사경 조성 참여자를 구체적으로 밝혔다는 점에서 주목되는 자료라 할 수 있다. 사경 조성에 참여한 화주는 계원(戒元)이고, 시주는 강양군부인 이씨였다. 그리고 군부인 이씨는 죽은 남편 이자유(李子猷)와 딸의 명복을 빌기 위해 시주하였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끝부분의 묵서를 통해, 이 사경은 1595년 2월에 일본의 양이(良以)라는 사람이 일본의 어느 사찰에 기부하여 안치되어 있었던 사실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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